CATANDALIEN
[나타샤+스티브] 겨울새가 잠드는 곳
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포 My tears are always frozen I can see the air I breathe Got my fingers painting pictures On the glass in front of me Lay me by the frozen river Where the boats have passed me by All I need is to remeber How it was to feel alive 손가락을 튕겼을 때 나타샤를 봤어. 바위밖에 없는 황량한 설산을 오르면서 그는 친구의 그 말을 떠올렸다. 주홍빛 노을진 하늘 아래에서, 처음 만났었던 인도의 그 집 안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노라고. 성공했다고, 모두를 되돌리겠다고, 그리고 널 데려가겠노라는 말에 그녀는 그저 쓴웃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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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4. 26. 21:55